Skip to main content

Command Palette

Search for a command to run...

2025 회고 & 2026 계획

Updated
11 min readView as Markdown

벌써 2026 새해가 밝은지 3일째되는 날! 아직은 작심삼일이 안 지나서 하루하루 계획 세워서 실천하고 있다ㅎㅎ (새해 버프)
2025년은 뭔가 다사다난하고 큼직한 일들이 많았던 해였다! 그래도 이것저것 잘 해내고 지금은 나름 안정감을 찾은 상태인 것 같다.


2025년 큼직했던 일들

1년 회고를 하려고 보니까 1년이 매우 긴데… 월별로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회고랑 갤러리를 뒤적뒤적해봐야 기억이 난다..! 내년에는 월별 회고를 쓰고, 그걸 AI한테 요약해달라해서 1년치 한 일을 정리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올해 한게 취업말고는 딱히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하나씩 꺼내보니 꽤 많은 걸 해낸 것 같다! 큼직큼직한 일들만 정리를 해보자면~

베이커리 & 카페 & 샌드위치 알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베이커리 보조로 알바를 했다! (작년 3월 퇴사)
평소에 홈베이킹을 하다보니 실제로 베이커리에서 일해보는게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이 됐다. 나중에 내 빵집을 차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 좀 더 고민해보는데도 도움이 됐다!
주로 설거지, 빵 마무리 (초코 바르기 등), 재료 소분 등이 기본 업무였고 시간 남으면 반죽 성형이나 오븐에 굽는 것도 쫌쫌따리 배울 수 있어서 재밌었다~
아래 사진은 크로아상에 내가 생크림 휘핑해서 짜고 딸기 올리고 마무리한 것~

크로와상

근데 어쩌다보니 베이커리 카페에서 베이커리가 없어져서(?) 3월부터는 1~2달 정도 카페 홀 업무를 했다.
근데 카페 일도 해보고 싶어서 맛보기한게 좋은 기회가 됐다ㅎㅎ 근데 베이킹보다는 일이 쉬워서 금방 익숙해지다보니 재미는 좀 덜했다. 그나마 챌린지였던건 라떼아트..

베이킹 보조는 주5~6일 했었는데 카페는 주3일 이었어서 남는 시간에는 집근처에서 샌드위치 만드는 알바를 했다.
오전에 샌드위치만 몇십개 만들고 퇴근할 때 직원할인으로 빵 사서 집왔는데, 요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ㅎㅎ
원래 일하던 베이커리 주방보다 커서 다른 제빵사 분들 일하는거 보는 것도 도움이 됐다.

외주

작년 말부터 연초까지 외주 2건을 했다. 알바로 한창 바쁘던 시기라 알바 쉬는시간에 짬내서 외주 하고, 퇴근하고 집와서 외주하느라 이때가 가장 바빴던 것 같다…. 둘다 프론트 외주였는데 디자인 QA가 꽤 나와서 QA 수정 기간이 길었다ㅠㅠ
이중 1개는 완전히 마무리 해서 넘겼고, 1개는 마무리해서 넘긴 뒤에 아직 유지보수를 해주고 있다. (요청 오면 간단한거 처리해주는 정도)
프론트는 진짜 꼼꼼해야하고… 수정 요청이 많아서 앞으로 프론트 외주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맘 먹음… 한다 해도 관리자페이지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데 사용자용 페이지 만드는건 넘 힘들어..~~
가장 하고싶은건 백엔드 외주인데 잘 안보인다ㅠㅠ

공연

3월달에 홍대쪽 홀을 빌려서 공연을 했다! 대학교때 밴드 동아리했던 졸업생들끼리 하는건데 작년 10월부터 준비했고, 나는 드럼으로 더 발룬티어스 - Summer를 연주했다. 뒤늦게 들어간거라 1곡만 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오랜만에 드럼은 다시하고 공연도 했더니 넘 잼썼다! 지인들 도 몇몇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ㅎㅎ
요즘도 다음 공연 준비를 하고있는데 다음건 26년 5월이다! 이번엔 베이스도 하게돼서 드럼 2곡, 베이스 1곡 예정이다. 많관부~~

취준

4월부터 알바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했다! 작년 3월 퇴사 였기때문에 더 일찍 시작할 수도 있었지만, 회사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상태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자신감이 많이 없었던 듯..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4월부턴 안정적으로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불안함도 커져서 슬슬 취준을 시작했다.
주로 원티드로 지원했는데 총 110곳 지원하고, 코테 4번, 면접 6번, 과제 3번 했다.
서류 합격률은 10%? 정도였던 것 같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괜찮았다..! 오히려 서류 합격하면서 자신감이 점점 붙었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좋다고 생각하는 회사들에서 면접을 꽤 봤는데, 아쉽게도 현 회사 빼고는 모두 1차에서 탈락했다ㅠㅠ
면접을 잘 못봐서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컸지만, 우선 현재 회사에서도 꽤 재밌게 일하고 있어서 다음 이직 때 잘 준비해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잘 잡고 싶다!

취업

면접보고 붙었던 유일한 곳…으로 갔는데 회사 정보가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하며 갔지만 생각보다 개발문화도 좋고, 같이 협업하는 다른 회사들이 있어서 규모도 꽤 있고, 하는 일도 재밌어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
회사 생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입사 3개월 회고에 작성해두었다ㅎㅎ (여기)
벌써 다닌지 8개월차인데, 혼자 백엔드를 하다보니 업무 적응 속도가 빨라서(어쩔수없이) 지금하는 프로젝트 마스터가 됐다…
CTO님이 주로 리뷰해주시고, 다른 프로젝트 백엔드 개발자들은 여러명 있어서 그분들이랑 소통하면서 많이 배운다.
같은 프로젝트에 동료 백엔드 개발자가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지금 포지션에도 만족하고 있다ㅎㅎ

스터디

상반기에는 스터디를 4개 참여했다.
잇츠스터디에서 Tech Voice For Women 이라는 발표 스터디, JLPT N3 준비하는 일본어 스터디,
자바카페에서 내가 열었던 2주 1회 블로그 글쓰기 스터디, 자바카페에서 참여한 알고리즘 스터디 (주 2문제 풀기)
상반기에는 꽤 이것저것 했었는데, 하반기에는 Claude Code 스터디 간단하게 했고, 따로 진행한건 없다ㅠㅠ
26년 상반기에는 많이는 아니라도 스터디를 1개정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JLPT N3 시험

일본어 스터디 하고 JLPT N3 시험을 쳤는데 공부를 많이 못 해서… 떨어짐ㅠㅠ
그래도 공부하기 전보다는 일본어가 좀 늘은거 같다..! 한자나 단어나 문법이나~
다시 시험 안쳐야지 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내년 시험 쳐볼까 고민이다.

이사

7월달에 이사를 했다. 회사 출근이 1시간에 2번 갈아타서 힘들었는데, 이제 30분컷에 환승없이 쭉 가게됐다.
이사하고 짐정리하는게 힘들긴했지만 출퇴근길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남는 시간에 다른 걸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이 생겨서 퇴근 후에도 이것저것 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청첩장 개발 (내꺼 아님)

고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언니가 올해 9월에 결혼을 해서 모바일 청첩장을 직접 만들어 주었다ㅎㅎ
바이브 코딩으로 다 했는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결과물이 꽤 맘에 들었다.
자세한 개발기는 블로그 포스팅에 적어두었다ㅎㅎ (여기)

발표

상반기에 Tech Voice For Women 스터디에 참여한 이후로 발표 기회가 생기면 최대한 참여해보려고 노력했다.
올해 총 4번 발표했고, 발표스터디에서 연습용으로 발표했던거까지 포함하면 총 6번!

  • 스터디에서 발표 / GPT API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팁 (feat. 파라미터)

  • 스터디에서 발표 / 생성형AI 기반 이력서 자동생성 서비스 개발기

  • 너디너리 개발챕터 (약 8명 참여) / MCP 이해와 활용: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

  • AWSKRUG Women in Cloud / MCP 이해와 활용: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

  • 상반기 모각작 결산(약 15명 참여) /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커피

  • 하반기 모각작 결산 (약 15명 참여) / 2번째 회사생활 어떻게 하고있나

발표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발표를 하는데 두려움이 좀 적어졌고 (물론 많이 떨리긴 하지만 두려움이랑은 좀 다름)
발표를 준비하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쉽고 빨라졌다!
26년에는 25년보다 더 큰 무대에서 한번 발표해보고 싶다.

베이스 시작

8월부터 베이스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독학하면 기초가 너무 부족할 거 같고 잘 안할거 같아서… 제대로 배우고자 학원을 다녔는데 만족 중! 취미반이다보니 너무 기초만 하기보다 기초 + 곡 연습을 병행하는데 그래서 재미가 더 잘 붙는다
이때까지 연습한 노래는 콜드 - 넌 쉽게 말했지만 ← 요건 합주곡!, 오아시스 - Don’t look back in anger, DAY6 - 예뻤어, 우즈 - Drowning, 카더가든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유다빈밴드 - 어지러워
아직 고급 스킬은 부족해서 연습도 꾸준히하고 다양한걸 많이 쳐봐야할 것 같다!

커피모임 주최 & 다른 모임 참여

8월달에 군자 재주의숲에서 커피모임을 열었다. 7월달에 상반기 모각작 결산에서 커피와 관련된 발표를 했는데, 커피모임을 열면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꽤 있어서 열게 됐다.
참여한 분들이 커피를 직접 내려드시는 분들은 아니셔서, 커피 내리는 법을 알려주고, 직접 내려보는 걸로 구성했다.
내리는 사람마다 맛이 달라서 다양한 커피를 맛보는 재미도 있었고, 참여자분들도 카페인 과다로 어질어질해하면서도 재밌어해주셔서 뿌듯했다!

커피 모임 외에도 재주의숲에서 영화모임, 회고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참여했고 이 외에는 사진 모임도 참여하고 모각작도 참여해서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면서 지냈다~~ (특히 하반기에)

모루인형 플리마켓 & 모임(?)

위에 말한 재주의숲에서 주인장분이 플리마켓을 열려고 셀러를 구하고 계시길래 오 혹시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뭘 할지 고민해봤는데, 평소에 준비해둔건 당연히 없었고… 뭔가 공예품을 팔면 좋을 것 같은데..빠른 시간안에 준비할 수 있고 수요가 있을만한게 뭘까? 생각했을 때 모루인형이 제일 괜찮아보였다.
모루 인형을 팔기만 하면 안팔릴 수도 있을 것 같고, 사람들은 직접 만든 걸 좋아할거야! 싶어서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완제품 판매를 같이 진행했다.
그날 체험 포함해서 총 12개? 정도 팔았는데, 체험도 재밌었지만 특히 내가 만든걸 누가 사갈 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열심하 만든걸 알아보시고 열심히 만든 것들만 쇽쇽 팔렸다.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다!~

재료를 약 40여개 준비했더니 꽤 남아서 모루인형 모임을 열어보려고 했다. 근데 참여자가 안모여서ㅠㅠ 모임은 취소하고 회사에 가져가서 회사 사람들 대상으로 체험 운영을 했다ㅎㅎ (재료는 나눔)
근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원래 하루만 할려고 했는데, 총 4일을 진행했고… 일자별로 4명, 4명, 9명, 9명씩 참여했다(3, 4번 연속 재참여 하신 분도 있었음) 거의 모루 동아리ㅎ
덕분에 남은 재료는 소진 완료! 모루는 소진됐는데 부재료는 좀 남아서 모루 추가구매 할 수도…

개인명함

나는 전 회사, 이번 회사 모두 명함을 따로 안 만들었는데 (딱히 쓸 일이 없기때문)
우연히 개인명함 만들기 모임을 누가 열어주셔서 참여하게 됐다.
개인명함은 회사가 바껴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했으면 계속 미뤘을 것 같은데, 마감기한이 있다보니 후다닥 완성할 수 있었다!
주변 여기저기 뿌리는 중ㅎㅎ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작년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여행을 엄청 많이 다니진 않았다. 연초에 인도네시아, 제주도 갔다오고 본가도 쫌쫌따리 시간나면 갔고, 대구는 친구집이 있어서 종종 갔다. 아 대전도 1번 갔다!
내년에는 해외여행 1번정도 가고, 대전가고, 강원도 가고~~ 하면 좋을 것 같다 히히


하반기 만다라트 회고

이제 2026 계획 세우기에 앞서서 하반기 만다라트 회고~ (상반기 만다라트 회고는 따로 업로드 하진 않은 것 같은데 혼자 회고했음)

상반기 목표가 취업이었고, 하반기는 평소에 기초, 공부하는게 부족하다고 느껴서 내면을 꽉곽 채우고 싶었다.
근데 실패함… 공부가 강제성이 없고 스스로 다 해야하다보니 계속 미루다가 결국 2025가 끝나버렸다ㅠㅠ
만다라트 결산해보니 최종 달성률은 47% 정도..! 작년에도 약 50% 였던거 같은데 비슷 + 조금 덜 달성했다.
회사, 집, 취미활동하느라 만다라트 내용들을 많이 못 챙긴 듯

  • ✅ : 달성

  • 🟨 : 조금 달성

  • ❌ : 달성 못함

공부하기

가장 챙기고 싶은 분야였는데 가장 못 챙김ㅠㅠ 계획을 좀 모호하게 세워서 달성 여부를 체크하는게 어려웠다.

  • 🟨 인프라 공부 - 시간내서 공부한건 1~2번인 것 같고, 회사에서 AWS를 사용하는데, 직접 관리하고 있어서 하면서 필요하고 궁금한 것들 찾아보는 정도! 네트워크쪽 지식이 부족해서 그부분 공부가 필요하다 (VPC, NAT등)

  • 🟨 JS 공부 - NestJS 공식문서 다 읽고 JS 책 한권 읽는게 목표였는데, 공식문서는 1~2일 정도 하고 말았고, JS 책도 못읽었다ㅠㅠ 이것도 일하면서 나오는 것들만 공부했다.

  • 🟨 DB 공부 - 지금 회사 다니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예전보다 사용자 수, 데이터가 많다보니 DB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원래 이전회사나, 사이드플젝에서는 인덱스도 쓸 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엄청 많이 쓰고 있다.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 공부가 됐지만,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

  • ❌ CS 공부 - 기술면접에 약한 스타일인데, CS기초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서 공부하려고 했음..하지만 안했음

  • ❌ AWS 자격증 따기 - 올해 안에 따는게 목표였는데, 10월에 강의 사고 공부 시작은 했는데 요것도 3일정도 하고 멈춤 상태다ㅠㅠ 새해 되고 다시 하는 중

  • ❌ 개인 프로젝트 2회 - 구상중인 개인프로젝트 1개를 기획, 와이어프레임까지 했다. 근데 개발은 안 들어갔고, AI 최대한 수제코딩 예정… 프론트 공부하고 싶어서~

  • ❌ 영어 공부 - 안했음

  • ✅ AI (활용) 공부 - Claude Code 활용법 반짝 공부하다가 요즘은 또 많이 안하고 있다.

취미활동

요즘 취미는 거의 커피, 베이킹, 드럼, 베이스로 고정되어있는데 대부분 강제성이 있다. 학원이든, 합주든, 누굴 만들어줘야하는 등.. 그림도 그림 모임을 나가면 되고.. 그래서 취미는 달성하는게 매우 쉬웠다.

  • 🟨 그림 - 예전엔 그림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안그리게 돼서 조금이라도 하고자함. 그림모임 열심히 나가야지

  • ✅ 베이킹 - 하반기에는 베이킹을 많이 했음! 주변에도 많이 나눠주고 안해본 것도 여러개 시도함 (티라미수, 에그타르트 등..)

  • 🟨 드럼 - 여름 쯤 갑자기 드럼치는게 너무 재밌어서 주 2회 1시간씩 가서 연습했었다. (요즘은 시들)

  • ✅ 베이스 - 8월부터 지금까지 학원 열심히 다니는 중! 이제 악보보고 칠 수 있는 정도? (별 레벨 최대 3/5까지, 별2가 젤 편함)

읽기, 보기

뭔가 읽거나 보는걸 잘하는 편이 아니라 넣어본 분야.
책, 아티클을 꾸준히 읽고싶고, 애니, 영화는 귀찮아서 잘 안보는데 막상 보면 재밌게 보는 편!

  • ❌ 기술서적 3권 읽기 - 하반기에 읽은게.. 없는 듯… (상반기에는 Tidy First, 읽기 쉬운 코드 읽음)

  • 🟨 기술서적 외 6권 읽기 - 눈부신 안부, 소년이 온다, 칵테일 러브 좀비 읽었고 어쩌다보니 다 소설이군. 나머지 분야 책은 완독은 아니고 쫌쫌따리 읽었는데 자기계발서거나 건강관련 책..! 6권까진 못 읽은거 같아서 아쉽다

  • 🟨 기술블로그 읽기 - 블로그 글을 전체 읽진 않았고, 긱뉴스 매주 챙겨보면서 요약본으로 읽었다. 긴 글도 보도록 노력해봐야지

  • ✅ 애니보기 - 괴수 8호 시즌2, 스파이패밀리 시즌3

  • 🟨 영화보기 - 주토피아2

쓰기

  • ❌ 읽기 쓰기 - 몇번 휴대폰 메모장으로 끄적끄적했는데, 여전히 꾸준히 쓰는게 어렵다.

  • ✅ 월별 회고 - 11월은 회고 업로드를 하진 않았고,,,나머지는 거의 다 한 듯!

  • 🟨 기술블로그 월 1회 발행 - 블로그 스터디 하는동안 (4주였던가?) 다 올렸었고 그 외에는 안올림ㅠㅠ

  • ❌ 링크드인 포스팅 월 1회 - 하나도 못올림… 뭘 올려야할지 모르겠다 흑.. 눈팅 하면서 뭐 올리면 좋을지 봐야할 듯

  • 🟨 인스타 기록 - 초반까지는 스토리로 기록많이 하다가 요즘은 딴짓 많이 하게돼서 인스타 잘 안들어가는편ㅎ 그래도 일기계정에 사진으로 기록 올려두면 나중에 봤을 때 재밌어서 좋은 것 같다.

  • ❌ 이력서 업데이트 - 못했음… 점점 한 일들은 쌓여가서 시간 지날 수록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해야지..

건강하기

  • 🟨 운동 주 3회 - 3월~6월은 1:1 필라테스 시작해서 주 2회씩 꾸준히 했고, 7월 쉬다가 8월부터 지금까지 주 1~2회 그룹 필라테스 하는중. 초반엔 2회 갔는데, 요즘은 1회만 가게된다…ㅠㅠ 2회 가고 다른 운동까지 주 3회 하는게 목표

  • 🟨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기 - 요즘들어 배달을 많이 먹어서 건강하게 잘 못먹은거 같지만… 집에서 밥 해먹는 날도 많았다! 밥 해먹거나 간단하게 먹는 비율을 더 늘리고 싶다.

  • ✅ 영양제 챙겨먹기 - 회사 다니고부터 유산균, 비타민C 꾸준히 먹고 있는데, 회사에 두면 잘 먹게된다ㅎㅎ 눈에 잘보여서

  • 🟨 물 2L - 이것도 회사 다니고부터 물을 많이 마시게 됐다..! 뭔가 입이 심심해서

  • 🟨 아침 저녁 스트레칭 - 거의 못했음… 어쩌다한번 폼롤러 스트레칭 하는 정도

정리하기

  • ✅ 안쓰는 물건 1개이상 버리기 (월) - 이사하면서 많이 버렸고, 요즘도 필요없다 싶은거 있으면 과감히 버리는 편

  • ❌ 메모 정리하기 - 뭔가 떠오르면 메모장에 대충 끄적여 두는 편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정리해줘야하는데 하반기에는 아예 못한 것 같다.

  • ✅ 사진 정리하기 - 갤러리에 쓸데없는 사진이나 중복 사진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정리 필요,,, 꽤 많이 정리 한 듯?

  • 🟨 대청소 하기 - 가끔?

  • 🟨 집 깨끗하게 유지하기 - 초반엔 유지 잘 안되다가 요즘은 잘 되는 것 같음! (아마도)

돈모으기

  • 🟨 수입 50% 저축하기 - 처음엔 60%가 목표였는데 계산해보니 너무 빡세서 50%로 줄임… 지킨 달도 있고 못지킨 달도 있다.

  • ✅ 투자 확인 - 작년, 올해 둘다 투자는 만족할만큼 한 거 같고, 안 볼 때는 계속 안보다가 요즘은 또 자주 보게됨. 주 1회 정도 챙겨주고 있다.

  • 🟨 뉴스 챙겨보기 - 요것도 초반엔 시간내서 보다가… 요즘엔 안봄

  • ✅ 가계부 쓰기 - 출근길 루틴이 돼서 잘 챙기고 있음

습관

  • 🟨 출근전 10분 일찍 일어나기 - 10분은 아니고 평소보다 5분? 정도 일찍 출발하고 있는데 실수로 지하철 놓치거나해도 여유로워서 좋다.

  • ❌ 아침 이불개기 - 안했음ㅜ

  • ❌ 자기전 폰 덜보기 - 안했음… 자기전에 폰보거나 폰게임하다가 자는 편..

  • 🟨 자세 바르게 하기 - 요즘에 다리를 많이 꼬아서ㅠㅠ 고쳐야한다. 허리는 잘 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하루 1번이상 옥상 올라가서 스트레칭도 해주려고 함 (1번 했음)


2026 계획

2025 회고가 아주 간단할 걸로 예상했는데, 쓰다보니 좀 길어졌다
2026 상반기 계획도 역시 만다라트로 써봤는데, 2026년은 어떻게 살고 싶을까? 생각해봤을 때 내적/외적으로 튼튼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튼튼 개발자라고 목표를 잡았다ㅎㅎ
인풋 / 아웃풋을 적절히 배치해서 지금보다 기초도 더 쌓고 결과물도 내는 해가 되면 좋겠다.
작년 만다라트를 돌아봤을 때 애매하게 적었던 계획들은 실행여부 체크가 어려워서 이번에는 최대한 수치로 적어보려고 노력했다 (월 4시간 이상 등등)
그리고 목표도 실현 가능한 목표로 최소한으로 잡으려고 노력했다. (물론 욕심내서 잡은 목표들도 있다ㅎㅎ)

그럼 이만~ 2026년도 홧팅!!

More from this blog

Claude Code 워크플로우 최적화하기

다른 포스팅에서 클로드 코드 토큰 사용량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었다. 특히 Opus 4.7 이후로 토큰 소모량이 많아져서 토큰 비용 줄이는데에 관심이 생겼었는데,요즘은 토큰 소모량 뿐만 아니라 클로드가 파일을 찾고 수정하고 검토하는 전반적인 과정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었다. 이건 모든 사람 공통은 아니고, 내가 설정한 클

Jun 4, 20264 min read

일일 업무일지 양식 공유 (Obsidian)

내가 업무일지 작성하는 방법을 정리해서 공유해보려고 한다.블로그로 한번 정리해야지 하고 계속 미뤄버림 이제 두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고, 벌써 4년차가 되었는데,첫 회사 입사할때부터 거의 매일 업무일지를 쓰고 있다.작성하지 않으면 나중에 뭘 했는지 알기 어려울 거 같아서 매일매일 쓰곤 했다. 내가 업무일지를 쓰는 목적은 연봉협상 & 이직을 위한 이력 정리

May 17, 20265 min read

수바리의 코딩일기 이사일기

대학생 때이던 2020년도부터 '수바리의 코딩일기'를 시작해서, 벌써 7년차가 되었다...! 물론 꾸준히 쓴건 아니라... 공백도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써오고 있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건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그렇듯 포트폴리오 목적이 컸다. 개발 관련해서 내가 하고있는걸 보여줘야하는데, 그걸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게 블로그라고

May 3, 20263 min read

Claude Code 알면 좋은 내용 (Advanced)

예전에 클로드코드 갓 입문하는 분들한테 공유할 용도로 Claude Code 기본 사용법을 정리했었다.기본적인 부분들은 요즘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추가로 알면 좋은 부분, 이후에 더 알게된 내용들, 요즘 내가 사용하는 방법들 위주로 한번 더 정리해보려고 한다! CLAUDE.md 작성 규칙 처음에 가장 헤맸던 부분인데, Claude.md를 잘 써야한다고

Apr 26, 20266 min read

수바리의 코딩일기

15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