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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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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6년의 한달이 지나갔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크리스마스 캐롤 듣고, 새해 맞이 했던게 얼마전 같은데 (얼마전 맞긴함) 벌써!!

1월은 새해 버프로 작심 5일 정도는…아주 열심히 살았다.
매일 계획도 세우고, 계획 세운 것도 열심히 지켰다! 근데 5일 지나니까 버프가 끝나버렸다….ㅠㅠ
점점 원래 생활패턴대로 돌아가버렸다~~~
이번엔 작심 30일 해야지 😄

1월 만다라트 결산

공부 & 개발

  • AWS 자격증 공부 다시 시작! (10월 이후로 안하다가 다시 하는중… 유데미 강의 듣는중)

  •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읽기 시작 (1장 읽음)

    • 예전부터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해서 읽기 시작했다..! 한 챕터당 참고자료가 엄청 많다고..? 악명 높은 것 같다. 좀더 읽어봐야 알 듯
  • Transaction, NAT, VPC 등 이론 공부

  • 공부한거 간단히 WIL (Weekly I Learned) 기록 중, 이번달에 어떤거 공부했는지 트래킹 가능해서 편하다.

    • +) 이제 공부 시간도 같이 써야겠다…

    • 이미 정리해둔 링크를 날짜에 맞게 걸기만 하는 방식으로 하니 따로 WIL 작성하는 부담도 없고 좋은 것 같다.

  • tui 프로젝트 참여예정 (코드만 훓어봄)

회사

  • 12월 한달간 바쁜일 없어서 내부개선만 했는데, 1월엔 기획이 몇개 나오고, 여러개가 겹쳐서 살짝바빴음…

    • 특히 최근에 iOS live activity 관련 작업을 했는데 문서가 너무 부족해서 힘들었다… 조만간 블로그로 정리해봐야겠다!
  • 업무일지 기록은 잘 하고 있는데, 따로 정리는 잘 못하고 있다.

    • 업무일지 정리 관련해서 블로그 써야하는데 미루는중…
  • 이력 정리도 미루는 중… (벌써 4개월뒤가 1년이라 연봉협상 준비해야함ㅠㅠ 늦어도 2월 안에는 정리해야지)

건강

  • 1월초에 귀켈로이드 재수술했다..! 주말에 실밥 풀었는데, 잘된듯..? 그래도 경력자라 힘들진 않았음

    • 수술때메 운동은 3주동안 쉬었고, 다음주부터 다시 갈 예정! 필라테스 횟수권인데, 좀 미뤘더니 기간내에 다 쓰려면 매주 3회씩 꼬박꼬박 나가야 다 사용가능하다
  • 배달은 4번 이하로 먹고자 했지만… 한 10번 먹어버림 🤪

자기계발

  • 독서 - 마일리지 아워 (최유나 변호사) → 시간관리 관련된 책인데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답..

  • 영어공부 - 어떻게 할지 아직 계획 못세움ㅜㅜ 하고싶은 이유부터 생각해보고 그거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겠다.

힐링

  • 화천 산천어 축제 다녀옴..! 힘들었지만 재밌었다ㅎㅎ 산천어 한마리 잡음 🐋

  • 홍대가서 장송의 프리렌 팝업 → 보드게임 → 바다회사랑 갔다옴

  • 오버쿡 조금

경제

  • 월목표액만큼 저축 (약 50%)

  • 투자 확인 (요즘은 너무 자주해서 문제… 좀 덜봐야지)

  • 경제 뉴스 읽기 (뉴닉으로 출근길마다 읽는 중)

  • 가계부 쓰기 (출퇴근길에 뱅크샐러드로 정리하는중)

취미

  • 베이스학원 → 드럼학원으로 바꿈! (5월 공연인데 드럼 연습도 좀 해야할거 같고, 베이스는 이제 독학해도 될거 같아서..)

  • 오랜만에 혼자 그림 그렸는데 재밌었다

  • 베이킹 (약과 휘낭시에~)

  • 뜨개질… (목도리 뜨다가 틀려서 멈춰있음ㅠㅠ)

이번달 결산

이번달은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집 정리를 잘하고 있음! 밥도 잘해먹고 (배달도 많이 먹긴했지만..)

2025년도 회고도 올렸고

일하면서 틈틈이 어떻게하는게 더 효율적일지?를 고민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음…
고민하고 시도해보는 것도 은근히 시간이 걸려서ㅠㅠ
AI 워크플로우를 내가 하는 업무스타일에 맞게 어떻게하는게 최적일지 고민하고 있고,
마우스대신 키보드로만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관련 단축키 익히고 있다 (심심할 때)
몰랐던 단축키들도 꽤 알게돼서 은근 재밌다

작년 12월에 경력 만 3년이 돼서 이제 4년차 개발자가 됐다.
요즘 내가 기대치만큼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지, 신입때보다 성장은 했는지, 어떤 역량을 더 가지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다.
최근 업무들을 하면서 예전보다 레벨업했다고 느끼는 포인트들이 있는데
우선 신입때보다는 시야가 넓어진 느낌!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할 때 개발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요구사항에 맞춰서 구현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었고,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유지보수 어려운 안좋은 코드를 짜기도 하기도 했었다.)
요즘은 개발관점 뿐만 아니라 팀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보려고하고, 기획이나 마케팅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있다.
그렇게 했더니 어떤 의도로 이 기능을 기획했는지를 더 잘 이해하게 돼서, 개발관점에서 복잡한 방향이 있을 때 기획측에 다른 방향을 제안해서 개발/기획 둘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쪽이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작업을 할 때 가장 시간 많이쓰고 고민하는 부분이 작업방향을 결정하는건데, 매번 고민하고 피드백 받고 하다보니 어떤 방향이 좋은 방향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진 것 같다!

취업하고 나서는 커피챗, 스터디 등을 안하고 있는데 슬슬 좀 늘려보고 싶다~

다음달은 공부 꾸준히하고, 이력 정리 꼭 하기
그리고 달성가능한 목표 세우기… 완료율 80% 이상 가능한 정도로 잡기

1월도 고생했고 2월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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